마플에서 셀러로 등록된지 1년. 멈춰있던 한동안의 취미와 산재되어있던 디자인 조각들을 가지고 다시 만들기 시작했다. 마플의 기본제작비가 워낙 높아서 사실 나에게 남는건 담배한값의 값도 안되는 것들이 많지만, 내가 만든 디자인을 상품으로 만들어 보는것 자체가 재미있어서 다시 정리하기 시작했다.

WDKS의 상표권도 등록이 곧 끝날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취미삼아 하던것을 이제는 조금씩 생산해서 직접 팔아볼고도 한다.그러면서 스스로가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판매에까지 이르는 과정을 직접해보면서 더 성장할수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전 나의 디렉터님 말씀처럼, 브랜드를 컨설팅해주겠다, 내가 디자인을 잘한다. 이런거 보다 내가 브랜드를 만들어서 성장시켜보았다. 라는 것보다 더 강력한 무기가 어디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