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시도되지 않았던
부동산 서비스의 새로운 경험.

부동산앱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허위매물'로 인한  부동산O2O 서비스의 신뢰도가 추락한 것에 대해, 다방은 그 문제점에 대해 근본적으로 해결방안을 찾으려, 서울 안에서도 가장 원룸이 많고, 부동산중개사무소의 밀집지역인 관악구를 타겟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직접 사용자들을 만나보고 그 문제점들을 개선해보고자 '다방케어센터'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Role :
Art Direction, Branding, Graphic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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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의 첫번째
오프라인 공간

2017년 3월부터 나는 '다방'을 서비스하고 있는 스테이션3에 디자인 총괄로 입사하게 되었다. O2O서비스라는 것에 대한 호기심과 더불어 국내 부동산앱들에서 디자인이 그다지 높은 수준에 이르지 않았던 점이 나에게는 기회로 보였다. 출근을 하기 전부터 둘러보며 분석해본 결과 온오프라인 양쪽 모두에 디자인에 대해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 것과 동시에 '다방'이라는 서비스의 브랜드디자인의 강화가 더욱 필요 해 보였다.

3월 말부터 2호선 서울대역 근처에 위치한 '다방케어센터'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는데, 이 프로젝트가 다방의 서비스에 관해 시작한 나의 첫번째 프로젝트가 되었다. 다방케어센터는 기존에 부동산을 운영중이었던 공간을 임대하여 오프라인에서 사용자들의 니즈와 반응에 대해 테스트하기로 했다.
담당을 하게 된 두명의 디자이너(손준호, 이태화)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SpaceSketch

임대를 하고 원상복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공간을 구성하고 다방만의 느낌을 내려고하다보니, 기존의 공간을 변경하는 것에는 여러 제약이 따랐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철거시 원상복구가 가능하게 끔 공간을 구상하게 되었다. 우리가 디자인하기로 정한 것들은, 옥외 간판류들 부터 시작하여 포스터, 안내 레터링, 소품의 구매, 안내 리플랫과 방문자에게 제공할 에코백, 스티커, 그리고 앞으로 오픈 후 현장에서 근무할 다방인들의 티셔츠, 전단지, 벽면사진, 방봄대원(매물을 찾는 임차인들과 동행하여 매물을 점검하는)이 사용하게 될 문서류와 내부 와이파이 및 이용안내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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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배웠나
나는 무엇을 배웠나

1. 영감의 밑천 : 그동안 어디에서건 돌아다니면서 보고 느꼈던 모든 것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된다. 

2. 오감적 구상 : 브랜드적인 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단순히 무엇을 어떤 컬러와 서체로 적용해서 디자인하느냐 이상의 문제다.
시각, 촉각, 후각, 청각, 직원들의 옷차림 등 신경써야 할 것들이 아주 많다. 

3. 일정관리 : 언제까지 끝내야하는 디자인 일정처럼 언제까지 시공이 끝나야하느냐의 문제도 같이 존재한다.
시공하시는 분들과의 스케쥴관리도 중요하다. 

4. 물품의 구매 : 소품을 고를 때는 하나씩 구매 할 것이 아니라, 이들이 공간에 모두 놓여 어우러졌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고 함께 구매를 해야한다. 

5. 방문객의 관점에서 공간과 디자인을 보아야한다 : 
어디로 들어와서 무엇이 제일 눈에 띌 것이고 그걸 보고 난 다음에는 어디에 앉으며, 그때 제일 눈에 띄는 것은 무엇인지 등 사용자 시나리오 관점에서 동선과 시선의 안내를 디자인해야한다. 

1. 영감의 밑천 : 그동안 어디에서건 돌아다니면서 보고 느꼈던 모든 것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된다. 

2. 오감적 구상 : 브랜드적인 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단순히 무엇을 어떤 컬러와 서체로 적용해서 디자인하느냐 이상의 문제다. 시각, 촉각, 후각, 청각, 직원들의 옷차림 등 신경써야 할 것들이 아주 많다. 

3. 일정관리 : 언제까지 끝내야하는 디자인 일정처럼 언제까지 시공이 끝나야하느냐의 문제도 같이 존재한다.
시공하시는 분들과의 스케쥴관리도 중요하다. 

4. 물품의 구매 : 소품을 고를 때는 하나씩 구매 할 것이 아니라, 이들이 공간에 모두 놓여 어우러졌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고 함께 구매를 해야한다. 

5. 방문객의 관점에서 공간과 디자인을 보아야한다 : 
어디로 들어와서 무엇이 제일 눈에 띌 것이고 그걸 보고 난 다음에는 어디에 앉으며, 그때 제일 눈에 띄는 것은 무엇인지 등 사용자 시나리오 관점에서 동선과 시선의 안내를 디자인해야한다. 

1. 영감의 밑천 : 그동안 어디에서건 돌아다니면서 보고 느꼈던 모든 것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된다. 

2. 오감적 구상 : 브랜드적인 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단순히 무엇을 어떤 컬러와 서체로 적용해서 디자인하느냐 이상의 문제다. 시각, 촉각, 후각, 청각, 직원들의 옷차림 등 신경써야 할 것들이 아주 많다. 

3. 일정관리 : 언제까지 끝내야하는 디자인 일정처럼 언제까지 시공이 끝나야하느냐의 문제도 같이 존재한다.
시공하시는 분들과의 스케쥴관리도 중요하다. 

4. 물품의 구매 : 소품을 고를 때는 하나씩 구매 할 것이 아니라, 이들이 공간에 모두 놓여 어우러졌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고 함께 구매를 해야한다. 

5. 방문객의 관점에서 공간과 디자인을 보아야한다 : 
어디로 들어와서 무엇이 제일 눈에 띌 것이고 그걸 보고 난 다음에는 어디에 앉으며, 그때 제일 눈에 띄는 것은 무엇인지 등 사용자 시나리오 관점에서 동선과 시선의 안내를 디자인해야한다. 

1. 그동안 어디에서건 돌아다니면서 보고 느꼈던 모든 것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된다. 

2. 브랜드적인 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단순히 무엇을 어떤 컬러와 서체로 적용해서 디자인하느냐 이상의 문제다. 시각, 촉각, 후각, 청각, 직원들의 옷차림등 신경써야 할 것들이 아주 많다. 

3. 언제까지 끝내야하는 디자인 일정처럼 언제까지 시공이 끝나야하느냐의 문제도 같이 존재한다. 시공하시는 분들과의 스케쥴관리도 중요하다. 

4. 소품을 고를 때는 하나씩 구매 할 것이 아니라, 이들이 공간에 모두 놓여 어우러졌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고 함께 구매를 해야한다. 

5. 방문객의 관점에서 공간과 디자인을 보아야한다. 어디로 들어와서 무엇이 제일 눈에 띌 것이고 그걸 보고 난 다음에는 어디에 앉을 것인데 그때 제일 눈에 띄는 것이 무엇인지, 그 다음에는 무엇을 보게 될 것인지등 사용자 시나리오 관점에서 동선과 시선의 안내를 디자인해야한다. 

마치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공간을 구상하고 디자인한다는 것은 네모난 스크린으로 디자인을 해왔던 여느 프로젝트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었기 때문에 오감적인 접근에서 고민하는 것이 필요했다. 디퓨저를 고르고, 아로마오일을 고를 때조차 "이 향은 '다방'이라는 브랜드와 어울리는가, 어울리지 않는가"를 고민하고, 그러면서도 현실적인 예산의 범위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도 공간자체에 어울려야하는 세가지 측면을 고려하면서 진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는 것이었다.
소품하나 하나와 벽면의 소재, 직접 손으로 조명의 색상과 밝기, 조명디자인을 고르고 설치하는 과정 하나하나에서 우리 '다방'과 어울리는가, 방문한 사람들이 어떤 느낌을 받게 될지를 고민하며 디자인하는 것은 굉장히 즐거우면서도 고된 과정이었다. 그간 많은 곳들을 여행하고 방문하며 느꼈던 경험과 기억의 조각들이 헛되었던 것이 아님을 다시금 느꼈고, 이후로는 작은 것 하나하나에도 좀 더 관찰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마치며,

특정 브랜드에 대한 공간을 구상하고 디자인한다는 것은 네모난 스크린으로 디자인을 해왔던 여느 프로젝트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었기 때문에 오감적인 접근에서 고민하는 것이 필요했다. 디퓨저를 고르고, 아로마오일을 고를 때조차 "이 향은 '다방'이라는 브랜드와 어울리는가, 어울리지 않는가"를 고민하고, 그러면서도 현실적인 예산의 범위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도 공간자체에 어울려야하는 세가지 측면을 고려하면서 진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는 것이었다.
소품하나 하나와 벽면의 소재, 직접 손으로 조명의 색상과 밝기, 조명디자인을 고르고 설치하는 과정 하나하나에서 우리 '다방'과 어울리는가, 방문한 사람들이 어떤 느낌을 받게 될지를 고민하며 디자인하는 것은 굉장히 즐거우면서도 고된 과정이었다. 그간 많은 곳들을 여행하고 방문하며 느꼈던 경험과 기억의 조각들이 헛되었던 것이 아님을 다시금 느꼈고, 이후로는 작은 것 하나하나에도 좀 더 관찰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CREDIT -

Creative Director

Daegyu Yoon

Designer

Daegyu Yoon, Junho Sohn, Taehwa Lee
Illustration : Taehwa Lee 

Video Shooting/Editing

Daegyu Yoon

Selected Works

76N1_krBranding, UI/UX

Boodongsaan ServeBranding, UI/UX

ALIVE 1.0UI/UX

EVERYBOTGraphic design

GAME COACHBranding

MASSIVE BLADEBranding

H:CONNECTArtwork, Motiongraphic

TrinityUI/UX

DASMEISTER
SEOUL,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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